기타/건강방 79

75歲 이상분들께 喜소식(?)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중이 높아야 장수도 할수 있고 치매도 없다고 하니 참고로보십시요~  ♥"고령인의 건강 관리"최근 일본을 비롯하여 유럽에서도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시점에서 노인을 2단계로구분할려는 시도가 한창이라고 합니다.65 ~ 74세를 準 고령인이라 하고 75세 이상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추세가 주류를이루고 있다합니다.일산 백병원 가정 의학과 양ㅇ ㅈ 교수님은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세이후부터 신체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80세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 난다며 75세를 전후로 신체상태와건강관리법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 혈압 혈당관리65~74세 노인은 혈압 혈당 목표치를 중 장년층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하게 잡아야하지만 75세 이후부터는 좀 더 느슨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타/건강방 2025.04.03

근감소증 진행을 완화할려면 ....

나이가 들면 몸의 전반적인 기능이 점점 떨어진다. 근육도 예외는 아닌데, 노화가 진행할수록 근육이 급격히 감소하는 '근감소증'을 앓기 쉽다. 특히 근육은 40세 이후부터 매년 평균 1%씩 감소해 80세 전후에는 근육이 40대 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근육이 줄면 여러 신체 기능에 이상이 생겨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노화가 오면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레 체중도 준다 이때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도 함께 빠져나가는데, 이처럼 근육이 줄어드는 것이 '근감소증' 이다. 현재 우리나라 70세 이하 노인의 25%, 80대 이상 노인의 40%가 근감소증을 앓는다. 노인의 경우, 신체에 무리가 갈까 봐 근력 운동을 하지 않는 것도 근감소를 부추기는 원인이다. 근육이 부족해지면 신체의..

기타/건강방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