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건강방 80

不老水

소금을 충분히 먹을수 없는 육지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제외하고는100년을 사는 동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그러나 소금을 충분히 먹을수 있는 바다 동물들은 천적에게 잡혀 먹히지만 않으면과반수가 100년은 기본으로 살고 200년 이상 사는 것은 수두룩하다고 합니다랍스터는 150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불가하고흰수염고래는 200년까지 살고 북극고래는 220년을 살고 바다거북은 300년까지 살고그린란드 상어는 512년까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도 팔팔하니 측정불가이고불곰은 1550년까지 살고 붉은 해파리는 영생불멸한다고 합니다이것들 말고도 바다에는 200년 이상 사는 동물들이 밝혀진것 보다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더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바다동물들이 이렇게 장수할수 있는것은 염도가 ..

기타/건강방 2025.06.18

75歲 이상분들께 喜소식(?)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중이 높아야 장수도 할수 있고 치매도 없다고 하니 참고로보십시요~  ♥"고령인의 건강 관리"최근 일본을 비롯하여 유럽에서도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시점에서 노인을 2단계로구분할려는 시도가 한창이라고 합니다.65 ~ 74세를 準 고령인이라 하고 75세 이상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추세가 주류를이루고 있다합니다.일산 백병원 가정 의학과 양ㅇ ㅈ 교수님은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75세이후부터 신체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고80세 부터는 앓는 질환이 갑자기 늘어 난다며 75세를 전후로 신체상태와건강관리법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 혈압 혈당관리65~74세 노인은 혈압 혈당 목표치를 중 장년층과 비슷한 수준으로 강하게 잡아야하지만 75세 이후부터는 좀 더 느슨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타/건강방 2025.04.03

근감소증 진행을 완화할려면 ....

나이가 들면 몸의 전반적인 기능이 점점 떨어진다. 근육도 예외는 아닌데, 노화가 진행할수록 근육이 급격히 감소하는 '근감소증'을 앓기 쉽다. 특히 근육은 40세 이후부터 매년 평균 1%씩 감소해 80세 전후에는 근육이 40대 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근육이 줄면 여러 신체 기능에 이상이 생겨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노화가 오면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레 체중도 준다 이때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도 함께 빠져나가는데, 이처럼 근육이 줄어드는 것이 '근감소증' 이다. 현재 우리나라 70세 이하 노인의 25%, 80대 이상 노인의 40%가 근감소증을 앓는다. 노인의 경우, 신체에 무리가 갈까 봐 근력 운동을 하지 않는 것도 근감소를 부추기는 원인이다. 근육이 부족해지면 신체의..

기타/건강방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