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2018년 3월 25일 (日)
*산행시간:14시~17시 (3시간 소요)
*산행코스:산밑 구멍골-소방도로-운암사지-천제단(기우제단)-4봉-5봉-6봉-7봉-8봉-7봉-6봉-5봉-4봉-3봉(정상)-2봉-1봉-임도-산밑 구멍골 (원점회귀)
*동행:나홀로 나드리
*[산행지도]
이 사진상으로는 1봉(좌)과 정상인 3봉(우)의 높이가 비슷하게 보이네~ ㅋㅋ
산밑 구멍골 외딴집 있는곳에 주차를 해 놓고 산행시작.등산로는 화살표 따라 150미터 정도 올라가면 임도가 있음.
주차해 놓은 곳에서 150 미터 가량 올라 오면 소방도로인 임도를 만남. 5거리인 이곳에서 올라온 길에서 직진 방향으로 나 있는 길이 등산로임.
소방도로인 임도에서 등산로를 따라 0.9km 올라 오면 정상인 3봉을 우회하는 우회 등산로를 만남.1봉방향으로 가면 1봉과 2봉 사이 안부로 갈수 있고
운암사지 방향으로 가면 운암사지를 지나 천제단이라는 자연석 바위 제단을 지나 3봉과 4봉 사이에 있는 안부 헬리포터로 감.
옛 운암사가 있었다는 절터
기암. 입, 눈, 코, 귀, 꼬리의 형상을 갖춘 바위가 있어 한컷.
기우제터 천제단바위. 지역 산악회에서 해마다 팔봉산 산행후 시산제를 이곳에서 지내는 산악회도 있음.
정상(3봉)으로 오르는 철 계단.
8봉에서 바라본 정상쪽.
사진은 8봉까지 갔다가 8봉부터 촬영을 하면서 1봉쪽으로 역산행하면서 촬영한 탓에 8봉부터 1봉 순으로 게재됨을 이해하시고 보아 주세요~
끝봉인 8봉에 삼각점이 있다.
8봉 표지석
통신시설물이 서 있는 이곳이 8봉 정상석이 있는 곳보다 실제 해발이 조금 높다?? (8봉 표지석이 있는 곳에서 30여미터 7봉쪽으로 가는곳에 있음).
7봉 표지석
시루떡 바위(7봉 근처에 있음)
6봉에서 보이는 팔봉산 정상
6봉 표지석
4봉과 3봉(정상)
5봉 표지석
4봉에서 5봉으로 내려가는 철계단(5봉에서 4봉으로 가는 철계단)
4봉에서 바라본 8봉쪽. (5~8봉이 펼쳐져 보인다)
4봉 정상
4봉
4봉 표지석
3봉에서 4봉쪽으로 내려가는 철계단
3봉 정상에 있는 철계단과 바위들
정상에있는 기암
8봉산 최고봉인 3봉 정상
정상 어깨봉
팔봉산 정상 표지석(3봉).
정상에서 바라본 1봉과 2봉.
2봉쪽에서 3봉으로 올라 가는 철계단 (3봉에서 2봉쪽으로 가는 철계단)
2봉쪽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철계단 (정상에서 2봉으로 가는 철계단)
저 용굴이라는 좁은 바위 통로는 배낭을 맨체로 통과하기에는 곤란할 정도의 좁은 통로이다.
정상으로 올라 갈수 있는 통로이기는 하나 주 등산로는 아니다.
용굴. 지금은 밑에 철 사다리를 만들어놓아 오르기 쉬워졌지만 없었을땐 꽤나 힘들었었던 기억이 난다.
2봉과 3봉 사이에 있는 헬기장.
3봉인 정상봉과 나란히 어깨를 겨루고 있는 봉을 어깨봉이라고 한다네요
3봉(정상) 모습.
2봉에 있는 쪼개진 바위
2봉에 있는 기암들...
2봉
2봉 표지석
2봉에서 본 정상
염소가 새끼와 함께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 형상??
쥐 같기도 하고 토끼 같기도 하고....ㅋㅋ 에라~ 토끼바위라고 명명하자~ㅎㅎ
코끼리 바위
코끼리 바위군을 옆에서 다른 각도로 본 모양
2봉에서 바라본 1봉 모습(감투봉 또는 노적봉이란 이름도 있다네요~)
기암들
바다 고기인 우럭 대가리를 닮은 우럭바위
거북바위
1봉군을 감투봉(노적봉)이라 한다네요
거북바위래요~
이렇게 찍어 놓으니 우럭 대가리 같네~
2봉 오름에 있는 철계단
1봉 기암 모습
1봉에서 바라본 2봉과 3봉(정상) 모습
1봉 표지석
1봉 주변 기암들
1봉 주변 기암들
1봉 주변 기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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