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동물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소금이다.
모든 생명의 진화과정이 바닷속에서 부터 시작 되엇기 때문이다,
사람도 어머니의 태중에서 수정되어 자라온 곳이 바닷물과 같은 양수( 0.9%정도의 오염되지 않은 바닷물과 같은 소금염도)속에서
세포분열 성장하여 태아가 되어 세상에 나왓다.
그러기에 우리몸속의 염분농도도 0.9%를 유지해야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는것이다. 몸속의 방어체계인 백혈구도 0.9%의 염분농도
에서 가장 활동적으로 강한 방어체계를 유지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왜? 의사들은 짜게 먹으면 안된다고 할까?
짜게 먹으면 각종 성인병을 유발 하므로 몸속의 염분농도를 낮추라 말하면서 병원에선 0.9%의 소금농도 링거액을 혈관에
주사를 하는 것일까?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그 이유는? 우리가 먹고있는 가공식품에는 일반적인 천일염을 쓰지 않는것이 대부분이며 인공화학소금으로 짠맛을 몇천
몇백배 강화시킨 화학소금을 사용한다, 인공화학소금이 인체에 해롭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천일염으로
맛을 내려면 소금값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것인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하여 남이사 어떻든 인체에 더해로운 화학소금으로
짠맛을 맞추어 놓는다. 또한 천일염 속에는 30%정도의 간수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간수성분은 콩단백질을 응고시켜
두부를 만드는 것처럼 간수성분이 인체에 흡수되면 피속의 지방단백질을 응고시켜 피를 걸쭉하게 만들고, 활성산소를 방출하여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게 되는것을 보고, 의사들은 단순히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소금의 간수성분은 공기중의 습기와 잘 어우러져 녹아내리므로 일반 천일염을 3년이상 바람이 잘 소통되는 자루에 보관하여
간수가 제거되어 순수한 소금을 사용하는 것이 맛도 좋고 건강을 지키는데 최고일 것이다.
3년이상 간수성분을 제거한 소금은 값이 비싼 죽염과 비견해도 손색이 없다.
우리의 인체는 약간의 소금을 짜게 먹엇다 해도 그 농도를 조절할수 있는 능력이 탁월하다.
우리 몸속의 백혈구는 양수속 0.9%정도의 소금물 속에서 자라고 살아왓기에 염분농도가 알맞아야 왕성한 면역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러나 싱겁게 먹어 몸속의 염분농도를 낮추어 놓으면, 바닷물고기가 민물에 들어가면 죽는 것처럼
백혈구도 싱거운 피속에서 활동이 둔화되고 면역력이 약해질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일예로 감기증상이 있을때 머그잔에 티스픈 하나의 죽염과 밥숫가락 3개의 꿀을 타서 한잔 마시고, 따뜻하게 한잠 자고나면
감기증상은 언제 그랫냐는 것처럼 사라집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공기중 염분농도가 없는곳에서 살앗기에 짠물에 들어가면
힘을 쓰지못하고 죽을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이렇듯 짜게 먹지 말라는 말에 구애받지 마시고 천일염을 3년이상 건조하여 간수성분을 제거한 소금을 애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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