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lpine hut

태국 치앙마이/치앙라이 투어

일시:2024년 12월 14일 ~ 18일인천공항에서 태국 치앙마이 공항까지 비행기가 이륙하여 착륙하는 순수 비행시간만 5시간40분 소요(태국으로 갈때)입출국 수속 절차 제외한 단지 비행기에 몸을 실고 있는 시간만 6시간 15분 정도였다.돌아 올때는 1시간정도 단축된것 같다.12월 중순인데도 이곳 태국의 호텔 건너편 나무에 꽃이 피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ㅋㅋ. 퀸 시리킷 식물원퀸 시리킷 식물원 정원 분수퀸 시리킷 식물원코끼리 먹이주기 체험(수수깡,바나나)백색사원백색사원백색사원왓웨이 쁠라깡 사원(관음상옆 목조 불상색갈이 붉은 색이라 일명 적색사원이라고도 한다고함) . 야간 투어함.적색사원(왓웨이 쁠라깡사원)적색사원(왓웨이 쁠라깡사원)골든 트라이 앵글(태국/미얀마/라오스 3개국이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Y국경..

산행일:2024년 11월 2일코스:가야산주차장 ㅡ 남연군묘 ㅡ 관음사 ㅡ 옥양봉 ㅡ 석문봉 ㅡ 가야봉 ㅡ 상가저수지 ㅡ 주차장소요시간:11시10분 ~ 16시20분 (약5시간 소요)동행: 직원 (손 ㅅ ㅈ씨랑 둘이)[산행지도] 지도 바위~  ㅋㅋ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한 소리해야 겠다는 생각에 한자 적어 본다.도대체 얼차려~라는 말이 옛날에는 없었던 말인데 1970 중반~80년대 이후부터저 말이 생긴듯 하다70년대 초반 이전에 군 생활 하신분들은 군 생활 하는 동안 졸병때 심한 구타라던지폭력적인 기합을 많이 받았을 것이다.그러던 것이 구타가 없어지면서 구타대신 육체적인 비폭력 고통을 주는 방법으로바뀌면서 "열중쉬엇~ 차렷" 동작을 연속적으로 반복하면서 고통을 주는 기합이 생겨 났는데"열중쉬엇~차렷!"을 반복할려니 언어 자체가 길어 말하기가 불편하니줄여서 고참이 "열~차~ "를 반복해서 읊조리면 졸병은 행동으로 열중쉬엇 차렷을 해야 하는기합인데 그 마저도 귀찮아 "자동~"이라고 하면 기합을 받는 졸병은 별명이 있을때 까지열중 쉬엇 차렷 동작을 끊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