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이란? | 2007/07/21 |
돌뫼 | http://planet.daum.net/dolmoe/ilog/60348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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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비아그라 야관문]
야관문주 담그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야관문을 채취한다. 야관문 채취시기는 보라색 꽃이 피는 9월경에 채취하는것이 약효가 좋다고 한다 저수지 둑이나 한적한 시골길 옆, 또는 산기슭에 부지기수로 많다 인터넷에 보면 600그램에 1만 8천원이나 하는데 가까운 교외에 나가도 쉽게 구할 수 있다
2. 채취한 야관문을 일단 수돗물에 담궈서 먼지를 씻어낸다 꽃잎이 떨어져 나가지 않게 자박자박 담그면서 씻어야 한다. 빨래대에 거꾸로 매달아서 이틀 정도 응달에서 말린다(아래사진)
야관문은 9월에 보라색 꽃이 피어날때 채취해서 술을 담그면 술에 꿀 성분이 녹아들기 때문에 좋다고 한다.
3. 물기가 다 마른후 신문지를 펴 놓고 2센티 정도의 길이로 자른다 마른 야관문 나뭇가지는 단단해서 웬만한 가위로는 잘 잘라지지 않는다. 나무가지 치기하는 전정(전지)가위 정도면 쉽게 자를 수 있다.
잘라서 바구니에 담은 야관문(아래사진)
4. 술을 준비한다 반드시 35% 이상의 소주로 해야 야관문의 약성분이 우러나온다. 소주병의 가늘어지는 부분까지 술을 따라 다른 병에 담고 그 빈 공간 만큼 야관문을 채운다.
5. 이 얼마안되 보이는 공간으로 야관문 무지하게 많이 들어간다. 한바구니 썰어 놓은 야관문이 3.6리터들이 소주 4병에 다 들어간다.
6. 다 담은 모습
가운데 패트병까지 3.6리터 4병들이 한 상자의 소주의 양이다.
7. 왜 이런 술을 담가 먹느냐고 묻는 분들에게...
- 야관문에는 천연 비아그라 성분이 들어있다고 한다. 끓여먹어도 달여먹어도 나오지 않는 그 성분은 오로지 35%의 소주로만 울궈낼 수 있다고합니다 또 통풍에도 아주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극찬한다(동료직원 음용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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