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폭포?
폭포가 너무 흔하다 보니 이름도 하나 못 얻고 살아 가는 폭포가 많을듯....
폭포가 귀한 어느산엘 가니 이런것도 폭포라고 이름 지어 놓았던데...여기선 생색조차 낼수 없으니...사람이나 자연이나 태어 나기를 잘 태어 나야 한다니깐 ㅋㅋㅋ
태풍만 불어도 떨어질듯이 불안하게 얹혀 있는 바우
수렴동 대피소에서 잠깐 물 한모금 마시면서...↑↓
영시암. 이곳에 날개없는 자동차가 있는걸 보니 어디로 임도가 나 있긴 있는 모양이다
스님이 돌을 쌓는 동안 곁에 선 저 양반 기도하고 있는줄 알았더니 사진으로 자세히 보니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중이였네 ㅋㅋ
무슨 소원들이 저토록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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