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 2024-10-26(土)
코스 : 주차장 ㅡ 청소년수련원 ㅡ 최영장군활터 ㅡ 용봉산정상 ㅡ 노적봉 ㅡ 악휘봉 ㅡ 용바위 ㅡ 구룔대매표소 ㅡ 주차장
산행시간 : 12시 ~ 4시
동행 : 나홀로
여유로운 산행을 즐기면서 눈에 띄는 기암은 보이는 쪽쪽 모두 담아 온다고 담아 왔다.
두꺼비 바위
거북바위
선바위
병풍바위(줌인촬영)
고인돌(?)
얹힌바위
흔들바위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 닥치더래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며 굳세게 살아 가리라~~~
장군바위라고 하는데.....내가 보기에는 발가락 모양을 더 닮은것 같기에.....ㅋㅋ
송곳바위
손가락바위
잠자는 강아지 형제들...
못마땅한 반쪽 얼굴
자라머리
도깨비 미소
윗쪽 사진의 바위 상부에 있는 홈통. 미니 천지연.
*일시:2023-11-11
*코스:주차장 - 구룡매표소 - 병풍바위 - 전망대 - 용바위 - 악귀봉 - 노적봉 - 용봉산정상 - 투석봉
- 용봉산 정상 - 최영장군 활터 - 청소년 수련원 - 주차장
*소요시간 : 11시15분 ~ 16시15분 ( 5시간 여유로운 산행함)
*동행 : 직원이랑 둘이서.
*용봉산은 높지도 낮지도 않으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반겨 주는 아기자기한 산으로 기암괴석의
전시장이라고 감히 말 할수 있다
[용봉산 등산로]
병풍바위에서 내려다 본 용봉사 전경.
거북바위
흙 한톨 없는 바위 갈라진 틈에 뿌리를 박고 살아가는 저 소나무...14년전 내가 처음 찾았을때 크기 그대로 인듯...
저래도 수령이 100년이 넘었다네요~~~
노적봉에서 최영장군 활터능선을 바라보며...
인정샷(직장 동료랑)
하산길에 정상석이 숲사이로 드러나 보이길래 줌인촬영.(정상 표지석 측면)
흔들바위
병풍바위를 최영장군 활터능선으로 하산하다가 줌으로 당겨 잡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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