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지맥 종주(1)

**1차(사진 촬영해가며 두루섭렵산행)

*일자:2014년 2월 15일 (土)

*코스:서령정-비룡산-쥐뿌리재(당산나무)-장군바위 갈림길-장군바위-금강산-산이고개-팔봉산(8봉)-팔봉산정상-팔봉산(1봉)-임도-양길버스정류장.

*산행시간:11시05분~17시15분 (약6시간 소요)

*산행거리:약 12 km (+2 km 장군바위 왕복) → 14km

*동행:혼자서

**2차 산행(기록산행)

#일자:2016년 1월 10일 (日)

#코스:상동

#산행시간:12시10분 ~ 15시30분 (3시간20분 소요)

#구간소요시간:

  서령정~쥐뿌리재(60분)~금강산(80분)~산이고개(100분)~8봉(120분)~3봉정상(150분)~양길버스정류장(180분) (휴식20분 포함 200분 소요)

#산행거리:약12km

#버스 도착시각이 16시35분 이라1시간을 기다려야 하기에 주차해 놓은 서령정까지 도로를 따라 걷기로함

#거리:10km  시간:15시35분~17시 25분  (1시간50분 소요)

#출발~도착 :약22km (5시간15분 소요)

 

 [산행지도]          

 

[서령정 궁도장~이정표가 있는 장군바위 삼거리]

 『서령정』은 궁도장 표지석이다.이곳 부근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서산 종합운동장에서 대산방향으로 약200 미터 거리의 29번 국도변에 있음) ↑ 

표지석이 있는 곳에서 약 200 미터 거리에 있는 궁도장 건물↑

 궁도장과 나란히 있는 좌측건물은 서산시 사격장인 모양이다.등산로는 사격장 뒤로 나 있다 ↑

 사격장에서 산행 들머리를 들어 서자 말자 갈림길이 나오는데 어느쪽으로 가도 30 여미터쯤 가면 두 길은 다시 만난다. 나는 우측 능선길로 진행한다 ↑

 등산로는 솔내음이 향긋하게 나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멋진 길이다.나홀로 하는 산행의 묘미를 맘껏 즐기면서....↑

 들머리에서 1시간가량 진행하면서 해발 200정도의 낮은 봉우리들을 몇봉 오르내리며 처음 만나는 임도이다.임도를 지나 곧장 12시 방향으로 진행한다 ↑ 

 

 첫번째 임도를 지나 조금 오르면 능선에서 금북정맥과 망일지맥이 만나는 삼거리를 만난다.

11시 방향이 연화산으로 가는 망일지맥 등산로이고 3시 방향이 궁도장에서 올라온 금북정맥 등산로이며 사진의 6시 방향이 진행할 팔봉산 안흥 방향이다.↑

 

 멀리 풍전 저수지를 배경으로 세끼를 안은 어미짐승 같은 형상의 바위가 있길래 당겨서 촬영해 본다 ↑ 

비룡산(290) 정상엔 묘1기가 자리하고 있다.우측이 안흥.팔봉산 가는길↑

 사진의 오른쪽으로 팔봉산이 조망된다↑↓ 

 진행해야할 능선 아래로 보이는 임도가 있는 재가 쥐뿌리재↑

290봉을 넘으면 팔봉산의 정상인 3봉에서 8봉까지  능선이 한눈에 들어 온다 ↑ (줌인 촬영)

 무덤1기가 있는 290봉을 지난 전망바위에서 당겨 잡은 팔봉산 정상 ↑(줌인촬영)

 쥐뿌리재 ↑

 쥐뿌리재에 서 있는 안내판. 

쥐뿌리재에 있는 당산나무 ↑↓

 

 풍전 저수지 ↑

일곱개의 바위가 서로 기대고 서 있는 바위.칠형제 바위라고 명하고 싶다.(진행방향에서 촬영)↑

칠형제바위 뒷면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모진생명.↑ 

 7형제 바위?(측면에서 한컷으로 촬영이 되지를 않아 두컷으로 나누어 촬영함) ↑↓

 

 몽구스 바위(?) ↑

 거북바위? ↑↓

 

거북바위 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