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이 진짜 알탕이랑께요~ㅋㅋㅋ
아랫소에서 멱을 감고 있는 **
엄청 물이 맑고 넓고 깊은 아랫소
이곳에서 알탕을 하고 가기로 하고 모두들 홀라당 벗고 물속에 뛰어 든다 ㅋㅋㅋ
사진 찍는다고 전부 뒤 돌아 섰네요~ㅋㅋ
조오기 바위위에 팬티 입고 서있는 사람이 돌뫼라구요?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어째 나랑 비슷하네~
저분도 돌뫼랑 갑장인데다 산도 잘 타더만 ㅋㅋㅋㅋ
미안허지만 돌뫼는 카메라맨이라 아쉽게도 이 사진속에는 없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