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숙제 하나 하나 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ㅋㅋㅋ
천성산, 369봉, 359봉, 찍기로 하고 출발~
봉화산에서 천성산까지 가는 등산로는 정말 좋다
차때문에 천성산에서 되 돌아 나온다
내친김에 369봉을 지나 359봉까지 갔다가 되돌아 나온다
구름이 끼어 곧 비가 올 날씨다
운무 때문에 조망은 빵점
359봉에 올라 서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부랴~부랴~ 빽하여 되 돌아 나온다
이제 숙제는 거이 끝낸것 같다 ㅎㅎㅎㅎ
한재 터널옆 장군산만 빼고 ㅋㅋㅋㅋ
고것도 내일이래도 마져 갔다 와야 속이 후련할것 같다 ㅎㅎㅎ
그럼 이젠 여수 반도에서 안 올라 가본 봉우리가 없지 싶을 정도다
봉우리 마다 영역표시는 확실히 하고 오니까 ㅎㅎㅎㅎ
청색 구름마크한 곳을 오늘 산행함
봉화산 정상모습
천성산 정상 못 미쳐 전망바위
전망바우옆 해골바우(내가 지음)
운무에 가려 봉화산은 보이지도 않음.(천성산에서)
계곡의 임도도 보이지 않는다
천성산 모습( 천성산 전망바위에서...)
천성산 정상 삼각점
천성산 정상 암릉
천성산에서 본 만성리 해수욕장쪽(운무땜시 조망이 안됨)
천성산 정상 전망바위
369봉 허리에 있는 기암 (봉화산 중턱에서 촬영)
오천동쪽으로 내려가는 임도
369봉에서 조망[중앙이 호암산(283) 우측뒤로 고락산(335) 좌측뒤로 장군산(325)과 구봉산(400)]
마래산이 운무에 가려있다
천성산 모습(369봉에서 봄)
369봉에서 바라본 359봉 모습
오천동
359봉에서 바라본 369봉과 그 뒤로 봉화산
369봉 우측허리에 있는 기암(줌인촬영)
359봉 정상 (돌무더기만 있다)
359봉에서 내려다본 오천동 앞바다(대형 유조선이 몇척 정박중이다)
하산길에 호랑산을 관통하는 쌍터널을 담아 본다
당겨서 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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